- 원광대 한의대 졸업
- 전 우리것 지키기 운동본부 생활문화 여름 들살이 한의학 강사
- '늘고운 한의원' 원장
- 저서 <나는 몸을 사랑하는 남자>
- 기타 언론 보도 (기사내용)
- 전, 시트콤 '연인들' 한의학 자문
- 현재, 무지개 호스피스 한의학 강의



사암침법이란?

동의보감의 의성 허준 선생, 사상의학의 동무 이제마 선생과 더불어 한민족 3대 의성으로 일컬어 지는 사암도인이 창안하신 침법으로 마음의 뜨고 가라앉음을 면밀히 관찰하여 환자의 병을 마음의 작용으로써 치료함이 사암침법만의 특징입니다. 특히 뿌리가 깊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중풍등)에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침 치료는 발목 삔데, 허리아픈 요통, 견비통등에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못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오히려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과, 안이비인후과, 신경정신과등 두통에서 감기, 간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훌륭한 치료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옛부터 한의학에서는 1. 침, 2. 뜸, 3. 약 이라고 해서 모든 질환의 70% 이상을 침 치료로 치유합니다. 이렇게 약재를 복용하지 않고도 자신이 지니고 있는 면역력과 저항력을 극대화해서 부조화를 조정해주는 침치료는 위대한 자연치유법입니다.





□ 저서소개 □

  이 책은 뼛속까지 서양 교육을 받은 한의대 신입생들이 동양학의 정수인 한의학에 입문하여 한 사람의 한의사로 탄생하기 까지의 과정과 일반인들도 쉽께 바져들 수 있는, 매력 있는 한의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의 몸을 탐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신세대 한의대생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스트레스와 피로로 힘들어진 자신의 삶과 몸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 한의학을 치열하게 탐구하는 한의대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최초 공개 ”

  이 책은 한의학 하면 왠지 어렵고 고리타분하게만 여기는 시대에 한의학이야 말로 가장 미래적인 학문임을 주장하는 신세대 한의사들의 이야기다. 고등학교 때까지 영어와 씨름하다가 대학에 들어와 죽어도 안외워지는 한문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사고의 전환 과정을 통해 신세대 한의사들이 어떻게 동양학의 정수인 한의학을 받아들이게 되는지 보여준다. 너와 나의 분리의식을 없애는 것부터 몸과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한의대생들의 기행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양의학에만 있는 줄 알았던 시체해부학 실습 장면은 우리에게 인상적인 메시지를 던져 준다. 시체 해부를 통해 인체 구조와 침자리를 익히면서 침의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과, 정육점 쇠고기와 똑같은 사체 때문에 실습 기간 내내 육식을 꺼리는 관념의 이중성을 깨기 위해 일부러 고기 먹는 연습을 하는 장면은 시체보다 무서운 게 바로 자신의 고정관념이며 이를 극복해야만 삶과 죽음을 다루는 한의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한명을 눕혀 놓고 열명이 돌아가며 서로 침을 찔러 보는 경혈학 실습, 전국을 누빈 무료 시술 봉사 활동에서 느끼는 감동들, 신종병과 양의학의 패러다임을 알기 위해 한의학만이 아니라 양의학을 동시에 배워야 하는 엄청난 학습량과 진리의 목마름으로 유명하다는 재야 스승들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학문의 하이에나들의 진면목 등을 보여줌으로써 한의대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한의학을 공부하는지 그 속내를 비춰준다.

  사암침법을 재발굴한 괴팍한 금오 김홍경 선생을 찾아가 사암침법을 익히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기 위한 공안법(불가의 화두) 수행과 주역 탐구 과정을 볼 수 있다. 인간이 정해 놓은 모든 한계를 스승 자신이 직접 몸으로 깨는 모습에서, 이 시대 한의사 상이 어떠해야 하는지, 한의학이 지금 시대에 살아남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어떤 패러다임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특히 귀신의 실체가 바로 자신의 공포가 응집된 자기 자신의 분신임을 파악한 허준의 일화는 괴담 신드롬이 유행하는 시대를 진단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곧 어느 시대든 "대의(大醫)는 천하의 병을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한의학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 책은 한의학이 뭔가 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고 고리타분하게만 느끼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의학이 편하고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책과 관련된 언론보도

젊은 한의사 정민기씨(32)가 한의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다. 너무 어렵다거나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한의학이 사실은 굉장히 편하고 쉽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정씨는 환자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기타나 장구, 플루트를 불고 두드리면서 환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등 새로운 감각의 치료법으로 인기가 높다. 명진출판 펴냄.... (조선일보)

신세대 한의사의 한의한 이야기 - '이보다 더 매력정인 세계는 없다'. 신세대 한의사 정민기(32.늘고운 한의원 원장)씨의 한의대/한의학 이야기. 제 2의 '동의보감'을 꿈꾸며 인술의 바다를 항해하는 젊은 '허준' 의 수련 과정이 재미있다. 영어에만 매달리다 한문의 괴력에 눈뜨는 입문기. 한명을 눕혀 놓고 열명이 침을 찔러가는 경혈학 실습, 마음을 다스려야 병을 치료한다는 '심침'의 세계, 동서양 의학을 함께 익히는 지옥 훈련. '일신의 병 뿐만 아니라 천하의 병을 고칠 수 있어야 대의(大醫)' 라는 메시지도 반짝인다. ....
한국경제신문 (1998년 8월 20일)

30대 초반의 한의사인 저자가 한의학의 세계를 에세이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 (정민기 지음) 서양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 학생들이 한의학과에 진학 한 후 한 사람의 한의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한의학의 전모를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또 스트레스 속에서 몸과 마음을 어떻게 건강하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제시한다....
매일경제신문 (1998년 8월 22일)




□ 정민기 원장 언론보도 □

여성동아 (97년 5월호)

악기연주, 요가, 마술이 취미인 신세대 한의사 정민기

늘 명상과 요가를 하고 악기 연주가 취미이며 마술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한의사 정민기씨. 그는 한의학뿐만 아니라.... more
조선일보 (98년 8월 19일)

'마음부터 치료하는 신세대 한의사'

환자에 마술-장구-요가...편하게 다가서는 '재주꾼' more
경향신문 (97년 2월 22일)

'의술은 전공, 음악은 부전공 - 신세대 한의사 정민기' more
캠퍼스저널 (98년 9월 24일)

'내가 행복해야 환자도 건강'

젊은날 다양한 경험이 깊이 있는 의술 밑바탕

삶의 喜樂이 건강열쇠. 요가로 스트레스 해소 more
'Feel' (96년 11월호)

정민기·최경은 부부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삶을 꿈꿉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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